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유은정 감독과 주연 한해인, 전소니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밤의 문이 열린다>는 유은정 감독이 첫 장편 연출을 맡은 판타지 미스터리 영화다. 현실에 밀려난 혜정이 유령이 되어 거꾸로 흐르는 시간 속, 밤의 문의 끝에서 효연을 만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22회 부천 초이스 장편 관객상을 수상했고, 44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되어 주목을 받았다. 사진기자:조계웅/펜타프레스

밤의 문이 열린다 8월15일 개봉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 두 주역

밤의 문이 열린다 효연 역 전소니

밤의 문이 열린다 주연 한해인

강혜정 역 맡은 한해인

밤의 문이 열린다 유은정 감독

유효연 역 전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