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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근무중인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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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 03/07/2011: 펜타프레스]2월 28일 시작된 ‘키 리졸브’ & ‘폴 이글’ 한미 연합훈련이 3월 7일 경기도 포천에서 지속되었다. 스트라익 여단 장갑차와 미군들이 실제 사격훈련을 위래 훈련장에 도착하며 주변 경계임무에 집중하고 있는 미2사단 미국들의 눈매가 매섭다.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펜타프레스 www.pentapress.co.kr

기사 입력: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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