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4/12/06 ] 주연 송중기, 권해효, 이희준이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제작보고회에서 작은 박사장 역 박지환이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한인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24년 12월 31일 개봉 예정.
사진,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