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4/05/09 ] 운영사 현수 역 최우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GV 용산에서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서비스 원더랜드에 관한 이야기다.
잃어버린 소중한 사람들과 영상통화로 만난다는 설정으로, <가족의 탄생><만추>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 화려한 캐스팅이 만났다.
6월 5일 대한민국 극장 개봉 예정.
사진,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