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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대한민국 감독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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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3/03/24 ]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클린스만 감독이 태극기를 배경으로 미소짓고 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과 콜롬비아가 2:2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이 2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전반 우세를 이끌었다. 10분 이재성이 전방 압박으로 따낸 볼을 골키퍼 없는 골문 구석에 밀어넣었고, 46분에는 직접 프리킥을 결정지었다. 후반에는 콜롬비아가 좋은 경기력으로 화답했다. 후반 시작 직후 로드리게스가 한 골을 만회했고, 49분에는 한국수비 빌드업의 허점을 노려 카라스칼의 동점골이 터졌다. 대한민국은 이강인, 오현규를 투입해 추가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추가득점 없이,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취재: 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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