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 베트남(현지) - 2022/04/16 ] 터치라인에 나와 경기 바라보는 전북 김상식 감독.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챔피언스리그, ACL H조 1차전 경기에서 전북 현대와 시드니FC가 0:0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 선수들은 무더운 현지 기후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점유율은 우위로 가져갔지만 무거운 몸으로 날린 패스에 날카로움이 없었다.
이범수는 골과 다름없는 찬스를 두 번이나 막아내며 전북의 패배를 막았다. 전북 복귀 후 송범근에 밀려 출전하지 못하던 이범수는 선방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무승부를 거둔 양 팀은 1위 요코하마 마리노스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다.
사진기자: 엠비 미디어/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