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프레스 - 04/01/2012]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12 빅터코리아오픈 프리미어슈퍼시리즈 결승전이 열렸다. `2012 빅터코리아오픈`은 미화100만불(한화 약12억원)의 세계 최고 상금과 올림픽 포인트가 걸려있는 세계 최고 상금의 대회로 전세계 배드민턴인의 관심이 집중 되어있다. 남자 더블의 기대주 이용대 정재성은 결승전에서 중국의 차이윈-푸하이펑콤비에 패해 준우승(runners up)에 머물렀다. 우승한 중국 콤비에게는 미화 79000달러(한화 약 1억), 준우승 이용대-정재성 조에게는 미화 38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됐다. 사진은 결승전 경기중인 정재성.
사진기자 : Seokyong Lee/Penta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