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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선제골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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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1/04/18 ]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1 K리그1 10R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수원의 김건희가 선제골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1 K리그1 10R 경기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스가 울산 현대에 3:0 완승을 거뒀다. 13분 김건희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나간 수원은 46분 강현묵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강현묵은 69분 정상빈의 득점까지 도우며 수원 유스의 힘을 과시했다. 홈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수원은 4승3무3패 3위에 올랐다. 2위 울산은 승점 획득에 실패, 1위 전북과의 차이는 승점 6점으로 벌어졌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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