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1/04/03 ] 볼 다투는 울산 이동준과 성남 최지묵.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K리그1 7라운드 경기에서 울산 현대가 성남FC에 1:0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26분 윤빛가람의 크로스에 이은 이동준의 헤딩 골로 1:0 앞서나갔고, 리드를 끝까지 지켜 원정 승리를 따냈다. 많은 비를 이기고 천 명이 넘는 관중들이 탄천을 찾아 응원했지만 성남에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승리를 거둔 울산은 4승2무1패로 선두 전북과 승점 3점차 2위에 올랐고, 성남은 승점 11점 5위에 머물렀다.
사진기자: 조계웅/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