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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급 노마크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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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치히, 독일(현지) - 2021/03/03 ] 득점 성공하는 황희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DFB포칼컵 8강전 경기에서 RB 라이프치히가 VfL 볼프스부르크에 2:0 승리를 거뒀다. 63분 유수프 포울센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라이프치히는 88분 황희찬의 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4강에 진출한 라이프치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홀슈타인 킬, 레겐스부르크-브레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4강전 대진 추첨은 3월 7일, 4강전 본 경기는 5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라이프치히 황희찬은 84분 교체투입 10여분간 활약했다. 88분에는 시즌 2호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6개월만의 골은 행운이 따랐다.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슈팅까지 이어진 볼은 골키퍼의 선방으로 튕겨나갔다. 날아간 볼은 수비수의 관심을 받지 못 한 노마크 황희찬 눈 앞으로 떨어졌고, 반대쪽으로 몸을 날렸던 골키퍼는 손을 쓸 수 없었다. 사진기자: IMAGO.Sport/Penta Press

기사 입력: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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