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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1년 03월 0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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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 키스하는 오사카 나오미   사진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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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버른, 호주(현지) - 2021/02/20 ] 우승 트로피 키스하는 오사카 나오미. 오사카 나오미가 2021 호주오픈 정상에 올랐다.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2021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싱글 결승전 경기에서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가 미국의 제니퍼 브레이디를 2:0(6–4, 6–3)으로 꺾었다. 21연승으로 두 번째 호주오픈 우승이자 4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오사카 나오미는 아시아 최다 메이저 우승, 하드코트 4회 메이저 우승 등 각종 기록도 갈아치웠다. 275만 호주달러(24억원)의 상금을 차지했고, ATP 랭킹포인트 2000점을 획득, 세계랭킹 2위를 예약했다. 호주오픈은 1905년 시작된 국제 테니스연맹 4대 메이저 대회다. 매년 1월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한 해 테니스 그랜드 슬램의 문을 연다. 하드코트에서 경기가 펼쳐지고, 라인심판 대신 호크아이라는 비디오 판정 시스템을 사용한다. 2021년 호주오픈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월로 연기됐고 자가격리된 선수들은 컨디션에 악영향을 받았다. 사진기자: IMAGO.Sport/Penta Press

기사 입력: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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