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를스루에, 독일(현지) - 2021/02/07 ] 베네딕트 살러 압박하는 최경록.
빌트파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분데스리가(독일 프로축구 2부 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카를스루에 SC와 SSV 얀 레겐스부르크가 0:0 무승부를 거뒀다.
얀 레겐스부르크는 경기 후반 위기를 이겨내고 원정 승점 1점을 얻어냈다. 78분 레겐스부르크 중앙수비수 베네딕트 김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수비 허점을 노린 카를스루에는 미드필더 2명을 공격수 2명으로 교체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골망을 가르지 못했다.
카를스루에 미드필더 최경록은 6경기 연속 선발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부상 복귀 후 뛰어난 활동량으로 팀의 윤활유가 된 최경록은 팀의 재계약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사진기자: IMAGO. Sports/Penta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