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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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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6 - 펜타프레스 ] 서울기록원에 보존된 서울 자료들. 서울기록원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통일로 62길 7에 위치한 기록보존기관이다. 서울시의 시정기록 , 시민에게 기록정보를 서비스한다. 전시, 교육등의 프로그램으로 기록문화의 확산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OECD 국가 수도 80%이상이 자체 기록보존기관을 보유한 가운데, 기록관리를 통한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증가 및 기록의 사회적 의미 확대를 위한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2007년 공공기록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며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치 조항이 신설됐고,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방기록물관리기관 건립 기본계획에 따른 아카이브 건립을 추진했다. 2013년 타당성 조사, 2016년 기공식을 거쳐 2019년 5월 15일 서울 기록원이 문을 열었다. 기록물을 수집, 정리, 평가, 운영하는 기록정책과, 기록물의 영구 보존정책을 수립하고 기록물의 보존 복원처리를 맡은 보존 서비스과, 조직운영을 총괄하고 시설 장비를 유지관리하는 운영지원과를 두고 서울시의 과거, 현재를 기록한다. 지상 5층, 지하 2층 건물에 기록 처리복원시설, 서가량 434개를 보유한 보존서고와 전시열람실, 세미나실과 대강당을 갖췄다. 서울 기록의 통합기록관리를 통한 영구기록보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집된 기록의 연구 기반을 마련한다. 기록문화의 확산을 위한 콘텐츠 개발로 서울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전시, 교육, 문화,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서울특별시

기사 입력: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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