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2/15 - 펜타프레스 ] 봉제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거점공간 코워킹팩토리.
서울역 일대에서는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서울역, 중림동, 회현동, 서계동, 남대문시장 일대 총 5개 권역을 아우른다. 서울시는 철도로 단절된 서울역 일대 동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서울로7017을 중심으로 한 주변지역 재생을 추진하고 있다.
서계, 중림, 회현동에는 도시재생 앵커시설 8개소가 개관했다. 앵커시설은 주민 공동이용 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생활에 소외된 지역에서 문화거점 역할을 하도록 구성했다. 각 공간은 재생의 매력을 살릴 수 있도록 일반주택과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과 신축을 병행했다.
개관한 앵커시설은 전시, 판매, 문화 복합공간 중림창고, 은행나무가 있는 문화예술공간 은행나무집, 서울역을 한눈에 조망 가능한 청파언덕집, 공유부엌과 공유서가가 있는 감나무집, 봉제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거점공간 코워킹팩토리, 주민 바리스타 카페 계단집, 목조구조 도시형 마을회관 회현사랑채, 쿠킹스튜디오와 음식교육 체험공간 검벽돌집의 8개 장소다.
서울시는 시설운영을 통해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이자 주민주도 자립모델로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사진: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