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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향취로 붐비는 인사동   사진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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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4 - 펜타프레스 ] 이른 밤 인사동 거리를 관광객들이 걷고 있다. 인사동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법정동이다. 종로2가에서 안국동 사거리까지 이어진 인사동길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1988년 전통문화의 거리로 지정됐고, 2002년에는 한국 제1호 문화지구로 인정받았다. 고미술품 상점, 화랑, 전통 찻집과 음식점들이 인사동의 분위기를 만든다. 다른 지역에서 상권 특성을 파괴하던 스타벅스, 중국인을 노린 화장품 상점들도 인사동에서는 한글 간판을 달고 인사동의 정신을 잇고 있다. 대형 자본들도 인사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있다. 쌈지길, 안녕인사동은 설계 단계에서 전통과 문화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인사동의 랜드마크가 됐다. 2000년에 역사문화탐방로의 한 갈래로 인도를 정비하고 기와 느낌의 바닥으로 전통적인 느낌을 냈다.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살폈다. 인사동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 중 하나로,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면서도 전통을 잃지 않는 한국의 명소가 되고 있다. 사진: 서울특별시

기사 입력: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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