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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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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루프탑 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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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펜타프레스 ] 포즈 취하는 정휘.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2020 서울 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조광수 집행위원장과 김승환 프로그래머, 아시아평화를위한이주(MAP)대표 김영아, 평론가 이동윤, 폐막작 <메이드 인 루프탑> 시나리오를 맡은 염문경, 배우 이홍내, 정휘, 강정우, 곽민규가 자리를 함께 했다. 10주년 영화제의 새로운 상징이 소개됐고, 개막작<썸머85>와 신설된 섹션 경쟁부문 등을 안내했다. MAP 김영아 대표는 성소수자와 난민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이동윤 평론가가 성소수자 관련 영화역사책의 출간을 알렸다. 폐막작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된 후에는 배우들과 라이터, 감독이 무대에 올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폐막작 <메이드 인 루프탑>은 김조광수 감독이 8년만에 선보이는 장편 영화다. 젊은 성소수자 청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당사자의 입장에서 모아 연출했다. 염문경 작가는 로맨스에 대한 기호를 피력하며, 성소수자가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서울 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한국 최대 규모의 퀴어 영화제다. 매년 내실을 다져 국제 영화제로 승격 후에 전 세계 다양한 성소수자들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11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7일간, CGV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사진기자: 조계웅/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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