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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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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일에 밀리는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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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2020/09/06 ] 전북 김보경 견제하는 성남 박수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K리그1 19라운드 경기에서 성남FC가 전북 현대에 2:0 승리를 거뒀다. 성남 유인수가 1골 1도움으로 승리의 선봉장이 됐다. 29분 박수일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때렸고, 박스로 질주하던 유인수가 강력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어 냈다. 51분 역습에 가담한 유인수가 전북 측면을 허물고 올린 땅볼 크로스가 박태준의 2:0 추가골로 이어졌다. 박태준 앞에는 3명의 수비수가 있었지만 급조한 수비라인은 빠른 공격의 먹잇감이 됐다. 위기에 몰린 전북은 외국인 선수를 총동원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공격 전개가 원활하지 못했다. 전북 외국인 분석에 공을 들인 성남은, 터치라인에서 상대 잘 쓰는 발과 진로를 외치며 선수들을 보조했다. 68분 김현성의 퇴장으로 얻은 수적 우위마저 살리지 못 한 전북은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다. 성남은 홈 경기 첫 승리를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고 전북은 2위를 지켰다. 사진기자: 조계웅/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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