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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12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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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폭우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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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0/08/03 ] 이어지는 폭우로 한강 고수부지가 물에 잠겨 있다. 중부지방에 이어지는 폭우로 인명, 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 3일까지 쏟아진 비로 12명이 사망하고 13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농경지 3천 헥타르가 침수되고 1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정부 지자체는 공무원과 경찰 소방관, 자원봉사 등 2만 5천여명과 장비 2천여대를 투입해 시설피해의 절반 이상의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4일 이후에도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이어질 전망이고, 4호 태풍 하구핏의 영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위기 경보를 최고수위인 심각으로 격상했고, 환경부는 종합 상황실을 가동하고 환경부 장관이 초당 1만톤 방류에 들어간 팔당댐을 찾아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휴가를 취소하고 청와대에 복귀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안전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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