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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05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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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위 임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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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0/05/17 ] 1번홀 티샷하는 임희정. 박현경이 제42회 KLPGA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2위를 달리던 박현경은 이틀 연속 5언더파를 치며 총합 17언더파 271타로 코로나 시대 첫 챔피언에 올랐다. 3라운드 선두를 달리던 임희정은 최종 라운드 이븐파에 그치며 16언더파 272타를 기록, 배선우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마스크 착용 모범을 보인 김효주는 마지막 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14언더파로 3위, LPGA 선수의 자존심을 살렸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3언더파 공동9위를 기록했고, 세계랭킹 3위 박성현은 6오버파 118위로 2라운드에서 경기를 마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 스포츠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는 프로야구를 시작으로 실외 경기들이 재개되고 있다. 이번 KLPGA 챔피언십도 코로나19 이후 세계 최초로 열리는 프로 골프 토너먼트다.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대회가 진행됐고, 발열 체크와 철저한 소독이 시행됐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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