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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06월 0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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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이어진 노동자들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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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0/05/01 ] 노동자들이 노동절 130주년 기념 집회에서 노동 인권을 외치고 있다. 제2인터내셔널의 메이데이 선언 이후 130년이 흘렀다. 양대 노총과 노동단체들은 노동절 13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은 제한된 인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했고, 택배노조는 드라이브인 집회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협조했다. 노동자 단체 중에서도 열악한 환경에 놓인 비정규직 노조는 집회금지 경찰과 충돌하며 코로나19사태 속 생존권 보장을 외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동절을 맞아 이천 화재 희생자에 조의를 표하고 노동자가 연대와 협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을 약속했다. 민주당, 미래통합당도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인한 고용문제 극복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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