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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02월 2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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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에서 이어진 평화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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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0/02/09 ] 개막식 기념 촬영하는 연사들.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이은 2020 평창 평화포럼이 막을 올렸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0 평창 평화포럼 개막식이 열렸다. 평화의 시간이라는 부제가 붙은 개막식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IOC위원 구닐라 린드버그, 로저스홀딩스 회장 짐 로저스, 김연철 통일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해 기조 연설과 성화 세레머니로 평화의 시작을 알렸다. 반기문 전 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스포츠의 힘으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이뤄내자"고 밝혔고, 김현철 통일부 장관은 남북관계의 연결 확대를 강조했다. 2020 평창 평화포럼은 평화, 국제 협력 분야의 석학, 전문가, 리더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평화 포럼이다. 평화! 지금 이곳에서(Peace! Hear and Now)를 슬로건으로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되돌아보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 유산을 계승한다. 2020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실천계획:종전을 대주제로 종전을 넘어 평화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실천적 방안들을 검토한다. 핵심 의제로 향후 10년간 실천 가능한 평창 평화의제 2030을 채택하고, 스포츠, 경제, 생채, UN SDGs의 각 핵심 주제와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강원도와 평창 기념재단은 행사장 모든 입구에 방역 부스와 열 화상 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마스크 6천개를 확보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우한폐렴) 대책에 만전을 기했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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