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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12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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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컵 나선 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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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0/02/07 ] 회전 경기중인 김서현. 정동현(하이원)이 극동컵 회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레인보우 코스에서 2020 FIS(국제 스키연맹) Alpine Ski Far East Cup(극동컵) Slalom(회전) 경기가 열렸다. 남자부에서는 체코의 온드레즈 베른트가 1분 28초 49로 정상에 올랐다. 대한민국의 정동현이 1분 28초 94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일본의 오코시 류노스케가 1분 29초 34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여성부에서는 독일의 안드레아 필세르가 1분 31초 44를 마크하며 1위에 올랐고 일본의 무코가와 사쿠라코가 1분 32초 15를 찍으며 뒤를 이었다. 대한민국은 준우승을 차지한 정동현 이외에도 남자부 홍동관(8위) 박제윤(10위), 여자부 김소희(8위), 강영서(10위)가 10위 안에 들며 컵 포인트를 획득했다. 극동컵은 매년 겨울 동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 스키연맹 공인 지역대회다. 아시아 지역 최고를 가린다는 의미 외에 FIS 월드컵 출전권을 걸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다툰다. 이번 대회는 2월 6일, 7일 용평에서 시작해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포천 베어스 타운에서 경기가 이어진다. 대한민국에서의 경기를 마친 후에는 일본 북해도 엔가와 록 밸리 스키장으로 자리를 옮겨 3월 2일로 전 일정을 마무리한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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