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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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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유영 승리의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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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잔, 스위스(현지) - 2019/01/13 ] 2020 유스올림픽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 후 승리 포즈 취하는 유영. 유영이 로잔 동계유스 피겨 정상에 올랐다. 김연아에 이어 두번째로 얻은 대한민국의 올림픽계 피겨 금메달이다. 로잔 CIGM 스케이트 경기장에서 2020 동계 청소년(유스)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경기가 열렸다. 쇼트 1위로 마지막에 등장한 유영은 에비타 음악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트리플 악셀을 뛴 이후로는 자신있는 클린 연기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프리 140.49점 획득, 쇼트 73.51점 통합 214점. 2위 크세니아 시니치나를 10점차로 압도하며 정상에 섰다. 러시아가 지배해 온 유스올림픽 여자 피겨 최초의 아시아인 금메달, 최초의 트리플 악셀이었다. 유영은 김연아 이후 한국 피겨 기록을 경신해 온 최고 유망주다. 11세 나이로 한국 종합선수권 최연소 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고, 언론과 팬들의 부담감을 이기며 한국 피겨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 경기에서 메달 획득, 한국 여자 최초로 트리플 악셀 성공, 한국 여자 싱글 최고점 갱신, 김연아 이후 최초로 총점 210점 갱신, 유스올림픽 금메달 등 수많은 타이틀을 현재진행형으로 써 내려가고 있다. 사진기자: 안젤로스 지마라스/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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