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ive image

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pentapress

유영 제2의 김연아  

pentapress
[ 로잔, 스위스(현지) - 2019/01/11 ] 쇼트프로그램 연기중인 유영. 제2의 김연아 유영이 로잔 동계유스 피겨 쇼트 1위에 올랐다. 올림픽 공식 채널은 Stunning(충격적)이란 표현으로 유영의 무결점 연기를 칭찬했다. 로잔 CIGM 스케이트 경기장에서 2020 동계 청소년(유스)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열렸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기한 대한민국의 유영은 TES 40.25 PCS 33.26, 73.51점 완벽한 경기로 선두에 올랐다. 2위 러시아의 크세니아 시니치나는 71.77, 3위 카와베 마나는 65.84를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유영은 현지시간 12일 예정된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유영은 김연아 이후 한국 피겨 기록을 경신해 온 최고 유망주다. 11세 나이로 한국 종합선수권 최연소 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고, 언론과 팬들의 부담감을 이기며 한국 피겨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 경기에서 메달 획득, 한국 여자 최초로 트리플 악셀 성공, 한국 여자 싱글 최고점 갱신, 김연아 이후 최초로 총점 210점 갱신 등 수많은 타이틀을 현재진행형으로 써 내려가고 있다. 사진기자: 안젤로스 지마라스/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0-01-12

< Copyright © Penta Pre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