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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04월 0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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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국 뜨거운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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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9/12/18 ] 드리블 돌파 시도하는 차오윤딩.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 경기에서 중국이 홍콩에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시작 8분만에 지 시앙의 헤딩 슛으로 앞서간 중국은 71분 장 시저의 페널티킥 골을 더해 2:0 완승을 거뒀다. 자유 홍콩을 외치며 홍콩 관중들은 뜨거운 응원을 펼쳤지만 역량의 차이를 메울 수 없었다. 한국 일본에 연패한 중국은 홍콩을 잡아내며 최하위를 면했고 홍콩은 3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EAFF E-1 챔피언십은 EAST ASIAN FOOTBALL FEDERATION(동아시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축구대회다. 2019년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대한민국 부산에서 남녀 5개국(한중일+예선통과 홍콩, 대만) 대표팀이 동아시아 최강을 겨뤘다. 여성부에서는 일본이 우승, 대한민국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성부에서는 대한민국이 우승, 일본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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