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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수비수 상 받은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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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9/12/18 ] 베스트 수비수 상 받은 김민재. 대한민국이 2019 동아시아 최강 자리에 올랐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일본에 1:0 승리를 거뒀다. 대한민국은 28분 황인범의 왼발 중거리 슛으로 앞서나갔다. 기세를 탄 대한민국 공격진은 일본보다 9개나 많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더 이상의 득점에는 실패했다. 일본은 파울과 패스 성공률 이외에 내세울 것이 없었고 경기는 1:0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이 났다. 대한민국은 한일전 승리와 우승 두 마리 토끼를 잡았고, 일본은 2승 1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EAFF E-1 챔피언십은 EAST ASIAN FOOTBALL FEDERATION(동아시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축구대회다. 2019년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대한민국 부산에서 남녀 5개국(한중일+예선통과 홍콩, 대만) 대표팀이 동아시아 최강을 겨뤘다. 여성부에서는 일본이 우승, 대한민국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성부에서는 대한민국이 우승, 일본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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