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ive image

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09월 18일 금요일      

pentapress

압박 속 슈팅 날리는 홍혜지  

pentapress
[ 펜타프레스 - 2019/12/17 ] 압박 속 슈팅 날리는 홍혜지. 부산구덕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 여성부 경기에서 일본이 대한민국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한일전의 무게에 신중한 경기를 펼친 양 팀은 경기 후반까지 0:0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승부는 심판의 휘슬에서 결정났다. 86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심서연의 허벅지에 튄 공이 손에 맞았고, 심판은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 일본 키커로 나선 모미키 유카는 침착하게 골대 오른쪽 구석을 노려 득점에 성공했다. 일본 감독 타카쿠라 아사코는 득점한 모미키 유카를 교체시키며 시간을 벌었고, 경기는 일본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일본은 3전 전승을 거두며 2019 EAFF E-1 챔피언십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고, 대한민국은 일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AFF E-1 챔피언십은 EAST ASIAN FOOTBALL FEDERATION(동아시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축구대회다. 2019년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대한민국 부산에서 남녀 5개국(한중일+예선통과 홍콩, 대만) 대표팀이 동아시아 최강을 다툰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2-17

< Copyright © Penta Pre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