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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9/12/15 ] 경기 지켜보는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중국에 1:0 승리를 거뒀다. 대한민국은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 김민재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점유율 66대 34로 경기를 압도한 대한민국은 추가골을 위해 노력했지만, 더 이상 중국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16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유효슈팅은 2개 뿐이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의 골은 필드골 없이 모두 세트피스에서 나온 골이었다. 2승을 거둔 대한민국은 18일 19시 30분 일본과 우승을 건 일전을 벌인다. 2연패의 중국은 18일 16시 15분 홍콩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AFF E-1 챔피언십은 EAST ASIAN FOOTBALL FEDERATION(동아시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축구대회다. 2019년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대한민국 부산에서 남녀 5개국(한중일+예선통과 홍콩, 대만) 대표팀이 동아시아 최강을 다툰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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