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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시원한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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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버른, 호주(현지) - 2019/12/14 ] 4번홀 경기중인 임성재. 프레지던츠컵 3일째, 미국팀의 추격이 거셌다. 빅토리아주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 프레지던츠컵(Presidents Cup) 3일차 경기에서 미국팀이 4승 1무 2패를 거뒀다. 오전 포볼에서 인터내셔널 팀이 2승 1패 1무승부를 기록하며 포인트 차를 벌렸지만, 오후 포섬에서는 미국팀이 3승 1패로 선전했다. 총 포인트는 10-8로 인터내셔널 팀이 리드하는 가운데 마지막 라운드 싱글만을 남겨두고 있다. 싱글에서는 미국팀의 우세가 점쳐진다. 대한민국의 임성재는 패트릭 캔틀레이-젠더 슈펠레팀과 오전, 오후에 1승 1패를 주고받았다. 안병훈은 토니 피나우-맷 쿠차 조를 상대로 2무승부를 거뒀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 2승 1패 1 무, 안병훈은 1승 1패 2무를 기록하고 있다. 프레지던츠 컵은 미국 대표팀과 유럽을 제외한 전 세계 연합팀인 인터내셔널 팀이 맞붙는 골프 국제대회다. 1994년 이후 2년에 한번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 도시 중 한 곳에서 개최된다.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점수를 얻고, 한 공을 팀원 두 사람이 번갈아 치는 포섬, 각각 진행한 팀원 중 좋은 성적을 적용하는 포볼, 1:1로 승부를 내는 싱글 방식이 모두 사용된다. 대회에 상금이 존재하지 않고, 모든 이익이 기부되는 자선대회다. 2019 프레지던츠 컵은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호주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인터내셔널 팀은 어니 엘스가, 미국 팀은 타이거 우즈가 이끈다. 사진기자:이안 나이트/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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