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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04월 0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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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나란히 선 안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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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버른, 호주(현지) - 2019/12/13 ] 2라운드 경기중인 안병훈, 타이거 우즈. 빅토리아주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 프레지던츠컵(Presidents Cup) 2라운드 경기에서 인터내셔널 팀과 미국팀이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임성재는 캐머런 스미스와 팀을 이뤄 리키 파울러-개리 우드랜드 팀과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일본 연합팀을 결성한 안병훈과 마츠야마 히데키는 타이거 우즈-저스틴 토마스 팀에 1홀차로 졌다. 아쉬운 역전패를 내줬지만 세계랭킹 4위 토마스, PGA최고 스타 타이거 우즈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아시아 팬들을 즐겁게 했다. 대한민국 임성재, 안병훈이 소속된 인터내셔널 팀은 2라운드 결과 통합 6승3패1무 6.5포인트로 앞서나갔다. 마지막 날 열세가 예상되는 싱글 경기 전까지 포인트 차를 벌리는 것이 우승 관건이 된다. 프레지던츠 컵은 미국 대표팀과 유럽을 제외한 전 세계 연합팀인 인터내셔널 팀이 맞붙는 골프 국제대회다. 1994년 이후 2년에 한번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 도시 중 한 곳에서 개최된다.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점수를 얻고, 한 공을 팀원 두 사람이 번갈아 치는 포섬, 각각 진행한 팀원 중 좋은 성적을 적용하는 포볼, 1:1로 승부를 내는 싱글 방식이 모두 사용된다. 대회에 상금이 존재하지 않고, 모든 이익이 기부되는 자선대회다. 2019 프레지던츠 컵은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호주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인터내셔널 팀은 어니 엘스가, 미국 팀은 타이거 우즈가 이끈다. 사진기자:이안 나이트/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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