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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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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날려 수비하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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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 스페인(현지) - 2019/11/27 ] 크로스 방해하는 이강인.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H조 5차전 경기에서 발렌시아 CF와 첼시 FC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것은 발렌시아였다. 막시 고메스가 두 번의 찬스를 놓치고, 전반전이 얼마 남지 않은 40분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카를로스 솔레르가 쇄도하며 빠르게 차넣었다. 강력한 슈팅은 첼시 케파 골키퍼의 손을 맞고 골인, 발렌시아가 1:0 앞서나갔다. 첼시가 곧바로 골로 응답했다. 41분 마테오 코바치치가 튕겨나온 볼을 잡고 기습적인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50분 첼시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된 후 VAR에 돌입했다. 긴 비디오 판독 끝에 판정이 번복됐고, 첼시가 2:1역전에 성공했다. 발렌시아는 연이어 동점 찬스를 얻어내지만 완벽한 찬스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56분 로드리고가 골키퍼까지 나온 골문에 볼을 넣는데 실패했고, 62분 다니 파레호는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81분 발렌시아가 기사회생했다. 다니엘 바스의 강하게 올린 크로스가 골대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행운의 골로 동점을 만든 발렌시아는 16강 확보를 위해 공격을 서둘렀지만 추가득점에는 실패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이강인은 78분 카를로스 솔레르와 교체투입, 2선에서 넓게 움직이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사진기자:산티아구 비달/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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