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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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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추격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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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일본(현지) - 2019/11/17 ] 도쿄돔에서 열린 WBSC 프리미어 12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1회말 사카모토 하야토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일본이 2019 프리미어12 우승을 차지했다. 도쿄돔에서 열린 WBSC 프리미어 12 결승전 경기에서 일본이 대한민국에 5:3승리를 거뒀다. 프리미어 12 두번째 한일전, 대한민국이 먼저 3점을 얻으며 앞서나갔다. 1회초 이정후의 포볼로 첫 출루 후 김하성의 투런 홈런, 김현수가 솔로 홈런으로 일본 선발 야마구치 슌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일본은 1회말 스즈키의 안타로 1점을 만회한 데 이어, 2회말 야마다 테츠토의 3런 홈런으로 4:3 역전에 성공했다. 일본은 7회 아사무라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5:3으로 달아났다. 대한민국은 8회, 9회 무득점으로 추격에 실패했고 경기는 일본의 승리로 끝이 났다. WBSC 프리미어 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 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야구 국제대회다. 11월 2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 대만, 일본, 한국에서 국제 야구 랭킹 상위 12개국이 참여해 대한민국과 멕시코가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었고, 일본이 우승 상금 150만 달러와 우승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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