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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0년 08월 0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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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입장하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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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 스페인(현지) - 2019/11/09 ] 워밍업 위해 그라운드로 향하는 이강인.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경기에서 발렌시아 CF가 그라나다 FC에 2:0 승리를 거뒀다. 치열한 경기 흐름속에 부상자가 속출하며 감독들의 머리를 복잡하게 했다. 16분만에 퀴니의 부상으로 경기가 지연됐고 발렌시아는 36분만에 콘도그비아의 부상으로 교체카드를 낭비했다. 52분에는 로드리고 모레노가, 87분에는 마누 바예호가 부상 우려로 빠졌다. 교체카드 3장을 전부 부상관리에 사용한 셀라데스 감독이었다. 후반 중반까지 이어진 팽팽한 무득점 승부는 74분에야 끝이 났다. 크로스로 올라온 볼이 슈팅 실패, 혼전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바스가 재빠르게 골문으로 밀어넣었다. 막시 고메즈가 슈팅에 실패한 것이 전화위복이 됐다. 부상으로 지연이 많았던 경기에 긴 로스타임이 주어졌고, 그라나다는 만회를 위해 공격에 힘을 쏟았지만 오히려 역습에 무너지고 만다. 97분 페란 토레스가 역습상황 침착한 드리블 끝에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0 승리를 거둔 발렌시아는 승점 20점으로 7위에 오르며 순항했다. 이강인은 87분 마누 바예호와 교체되어 1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사진기자:산티아구 비달/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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