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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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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다리에 직격하는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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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9/11/06 ] 8회 다리에 볼 맞는 허경민. 대한민국이 안정적인 승리로 프리미어12 첫걸음을 디뎠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SC 프리미어 12 예선 C조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호주에 5:0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 양현종은 6이닝 무실점 10삼진 완벽한 투구를 펼쳤고, 마운드를 이어받은 이영하, 이용찬, 원종현도 호주 타선을 0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석에서는 2회 김재환과 김현수가 연속으로 홈을 밟으며 2:0으로 앞서나갔고 3, 6, 8회 1점씩을 추가해 5득점을 올렸다.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은 내일 C조 1위 동률인 캐나다와 조 선두를 건 일전을 벌인다. WBSC 프리미어 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 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야구 국제대회다. 11월 2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 대만, 일본, 한국에서 국제 야구 랭킹 상위 12개국(한국, 일본, 미국, 대만, 쿠바, 멕시코, 호주, 네덜란드, 베네수엘라, 캐나다, 푸에르토 리코, 도미니카)이 참여해 우승 상금 150만 달러와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다툰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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