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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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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환호속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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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 스페인(현지) - 2019/10/30 ] 선발출장하는 이강인.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경기에서 발렌시아 CF와 세비야 FC가 1대 1 무승부를 거뒀다. 9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거친 태클로 퇴장당했던 이강인이 선발로 나섰다. 게데스와 가메이로가 부상으로 빠지고 체리셰프와 모레노가 출전불가 상황에서 셀라데스 감독은 이강인을 선택했다. 본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강인은 팀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에 날카로운 발리 슈팅까지 날리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발렌시아는 유기적인 패스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갔지만 마무리에 실패했다. 47분, 전반 추가시간에는 오캄포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세비야에 리드를 허용했다. 후반 초반 이강인의 스루 패스에 이은 고메스의 결정적인 찬스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57분 나바스의 발목을 밟은 이강인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카드는 나오지 않았지만, 주심이 비디오 판독관과 연락하는 동안 이강인은 퇴장의 악몽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발렌시아는 67분 이강인 대신 공격수 소브리노를 교체 투입해 만회골을 노렸고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했다. 80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소브리노가 헤딩 동점골로 연결했다. 득점 후 기세가 오른 발렌시아의 공격이 이어졌지만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사진기자:산티아구 비달/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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