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19/10/03 ] 개막작 기자회견 참석한 미라이 모리야마.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제 24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작 <말도둑들, 시간의 길> 기자회견이 열렸다. <말도둑들, 시간의 길>은 말도둑에게 부모를 잃은 아이가 겪어나가는 시간들을 그린 영화다. 카자흐스탄 초원의 광활한 자연을 와이드 스크린으로 담았다. 2015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상을 수상한 카자흐스탄의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감독과 일본의 타케바 리사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2018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사말 예슬리야모바가 출연했다.
부산 국제영화제는 1996년 이래 24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대표영화제다. 부산 일대에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6개극장 37개관, 85개국 299편 프리미어 145편 규모의 상영이 이루어진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