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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말리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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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 스페인(현지) - 2019/09/25 ] 싸움 말리는 이강인.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경기에서 발렌시아 CF와 헤타페 CF가 3:3 무승부를 거뒀다. 발렌시아는 경기시작 1분도 되지 않아 하이메 마타에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출발을 했다. 1:0으로 끌려가던 발렌시아는 30분 막시 고메스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강인의 크로스가 위험지역에서 수비 맞고 튀어오른 공을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시켰다. 34분 발렌시아가 역전에 성공한다. 이번에도 이강인의 발이 기점이 됐다. 코너킥 상황 이강인과 볼을 주고받으며 돌파한 파레호의 크로스를 막시 고메스가 헤딩으로 마무리지었다. 이강인은 39분 직접 득점에 성공하며 라리가 데뷔골을 기록했다. 로드리고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이강인이 간결한 슛으로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전반전 3:1로 끌려가던 헤타페는 66분제이손, 69분 앙헬 로드리게스의 연속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경기 막판 헤타페 쿠크렐라의 핸드볼 논란이 될 장면이 있었지만 주심은 경기를 진행시켰다. 발렌시아 팬과 선수들은 아쉬운 판정에 항의했지만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이 났다. 이강인은 생애 첫 라리가 선발출전 기회를 얻어 70여분간 2기점 1득점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사진기자:산티아구 비달/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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