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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 혼계영 역전 승리하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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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9/07/28 ] 역전승 기뻐하는 영국 선수들. 카엘렙 드레셀의 연속 7관왕이 무산됐다.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혼계영 400m에서 영국이 3분28초10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미국은 경기막판 영국의 던컨 스콧에 역전을 허용하며 3분28초45 2위에 머물렀다. 러시아는 3분28초81로 3위를 기록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7일간 일정의 막을 내렸다. 18번째로 열린 세계수영 선수권에 194개국 2500여명 선수가 대한민국 광주를 찾았다. 중국이 금메달 16개, 합계 30개 메달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고, 미국은 금 15개 2위에 올랐지만 합계 36개로 가장 많은 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은 부다페스트세계선수권에 이어 연속 7관왕을 노렸지만 마지막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놓치며 6관왕 대회MVP에 만족했다. 도핑검사 논란의 쑨양은 악수거부, 시상대 보이콧 을 당하며 세계 각국의 뉴스거리가 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7월 13일 김수지 선수가 여자 다이빙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메달 1개로 공동 23위에 올랐다. 메달 이외에도 다이빙 우하람 선수와 여자 계영 최정민, 정현영 박나리, 조현주 선수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고 5종목에서 한국 신기록이 갱신됐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국제수영연맹(FINA) 주관의 수영 국제대회다. 하계 올림픽과 함께 수영계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로 세계 각지에서 2년 간격으로 개최된다. 1973년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시작된 이래 수영을 통한 각국 교류와 수영계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기사 관련일: 2019-07-29
입력 : 2019-07-29 02: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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