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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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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워터폴로 왕좌 오른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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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9/07/27 ] 남자 수구 결승전 우승 세레머니 펼치는 이탈리아. 광주광역시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결승전에서 이탈리아가 스페인에 10-5승리를 거뒀다. 이탈리아는 결승전 포함 모든 경기에서 무패 승리를 거두며 8년만에 워터폴로 세계 왕좌에 복귀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탈리아는 통산 3회 우승의 헝가리를 제치고 최다 우승국 자리에 올라섰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국제수영연맹(FINA) 주관의 수영 국제대회다. 하계 올림픽과 함께 수영계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로 세계 각지에서 2년 간격으로 개최된다. 1973년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시작된 이래 수영을 통한 각국 교류와 수영계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18번째 세계수영 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다. 200여개국 1만5천여명의 선수들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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