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ive image

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6년 09월 28일 월요일      

pentapress
쑨양 다이득 퍼포먼스  
pentapress
[ 펜타프레스 - 2019/07/23 ]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 경기 후 1위 등극 기뻐하는 쑨양.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중국의 쑨양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쑨양은 레이스에서 리투아니아의 다나스 랍시스(1분44초69)에 이어 두 번째(1분44초93)로 경기를 마쳤지만, 다나스 랍시스의 부정출발 실격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일본의 마스모토 가스히로(1분45초22), 동메달은 1분45초63을 기록한 마르틴 말류틴(러시아)과 던컨 스콧(영국)에게 돌아갔다. 던컨 스콧은 도핑 검사를 거부한 쑨양과 같은 시상대에 서기를 거부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국제수영연맹(FINA) 주관의 수영 국제대회다. 하계 올림픽과 함께 수영계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로 세계 각지에서 2년 간격으로 개최된다. 1973년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시작된 이래 수영을 통한 각국 교류와 수영계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18번째 세계수영 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다. 200여개국 1만5천여명의 선수들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07-24

< Copyright © Penta Pre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