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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9년 06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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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산체스 토트넘 소속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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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9/03/26 ] 볼 다투는 손흥민과 다빈손 산체스. 벤투호가 강호 콜롬비아에 2:1 승리를 거뒀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대한민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은 부상으로 빠진 지동원을 대신해 황의조를 손흥민의 투톱 파트너로 내세웠다. 나상호가 제외되고 이청용, 이재성이 양쪽 날개에, 황인범, 정우영이 중앙에 자리했다. 골키퍼는 조현우, 포백에는 홍철,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나섰다. 콜롬비아는 팔카오,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 핵심 선수를 벤치에 두고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전 선수 실험으로 조직력이 부족했던 콜롬비아는 대한민국의 압박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한민국은 상대 골키퍼, 수비 진영에서부터 강력한 압박을 펼쳐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공세를 이어가던 대한민국은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 쇄도하던 손흥민이 황의조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을 때렸고 공은 골키퍼 손을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전반 중반 이후 조직력이 살아난 콜롬비아가 기세를 올렸다. 후반 팔카오,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투입한 콜롬비아는 48분 루이스 디아스의 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패널티 박스 안에 한국 선수들이 전부 들어와 있었지만 골키퍼와 소통이 부족했다. 어려운 경기를 펼치던 대한민국은 12분 이재성 중거리 슛 골로 2:1 리드를 잡았다. 스코어에는 앞섰지만 콜롬비아가 경기를 지배했다. 대한민국 수비 진영에서 대부분의 경기가 진행됐다. 68분 이청용이 나상호와 82분 황의조와 권경원이 교체됐다. 벤투 감독은 실험보다 안정을 택했다. 대한민국은 5백으로 자기 진영에 웅크려 경기 종료까지 콜롬비아의 공세를 견뎌냈고, 힘겨운 2:1 승리를 거뒀다.

기사 관련일: 2019-03-26
입력 : 2019-03-27 01: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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