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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9년 03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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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받고 달리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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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 스페인(현지) - 2019/02/21 ] 볼 받고 달리는 이강인.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경기에서 발렌시아 CF가 셀틱 FC에 1:0 승리를 거뒀다. 1차전 셀틱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발렌시아는 총합 스코어 3:0으로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 가라이의 부상으로 교체카드를 낭비한 발렌시아는 37분 셀틱 수비수 톨란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얻었다.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던 발렌시아는 교체투입된 가메이로(70분)의 골로 16강 진출을 확신했다. 이강인은 76분 바스와 교체투입, 1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오른쪽 날개에 자리잡은 이강인은 급한 크로스 중심 플레이가 아닌 시야를 살린 스루 패스를 구사했다. 출전 경쟁 사이에서도 침착하게 상대 수비 사이 공간을 확실하게 본 패스로 쌓이는 경험을 느낄 수 있었다. 91분에는 데뷔골 찬스를 얻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흘러나온 골을 쇄도하며 헤딩으로 연결했다.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뛰어난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홈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기사 관련일: 2019-02-22
입력 : 2019-02-22 0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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