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 스페인(현지) - 2019/01/12 ] 경기 종료 후 악수 나누는 이강인.
발렌시아 이강인이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발렌시아 CF와 레알 바야돌리드가 1:1 무승부를 거뒀다. 71분 파레호의 선제골로 앞서간 발렌시아는 82분 후안 루벤 알카라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강인은 87분 체리셰프와 교체투입, 라리가 데뷔전을 가졌다. 6분간의 짧은 시간이 주어졌지만 활발하게 움직이며 크로스를 4개나 배달했다. 적극적이고 노련하기까지 한 유망주의 리그 데뷔전에 발렌시아 홈 관중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