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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출전 앞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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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 스페인(현지) - 2018/12/12 ] 챔피언스리그 벤치 대기하는 이강인.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챔피언스리그 그룹 H 경기에서 발렌시아 CF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2:1 승리를 거뒀다. 17분 솔레르의 선제골로 앞서간 발렌시아는 47분 맨유 필 존스의 자살골로 승기를 굳혔다. 맨유는 87분 래쉬포드의 만회골로 자존심을 세웠다. 만 17세 이강인은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아쉽게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기사 관련일: 2018-12-13
입력 : 2018-12-13 0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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