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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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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제주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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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8/12/03 ] 제주도의 정체성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해녀 문화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Culture of Jeju Haenyeo(Women Divers)’ 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해녀를 볼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신규 해녀의 유입은 정체되어있는 반면 기존 해녀의 고령화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기준 제주도에 등록된 총 3985명의 해녀 중 약 90%인 3564명이 60세 이상의 고령이다. 하지만 해녀 문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도 존재한다. 귀덕2리 어촌계와 법환 어촌계에서 각각 해녀 학교를 운영하며 해녀 문화를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기사 관련일: 2018-12-03
입력 : 2018-12-03 07: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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