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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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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의 거대한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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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8/11/30 ] 우리에게 친숙한 제주도는 사실 대한민국만의 보물이 아닌 세계적으로 보존하고자 하는 자연 유산이다. 2007년 7월 유엔 산하의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세계자연유산(World Natural Heritage)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Jeju Volcanic Island and Lava Tubes)라는 명칭으로 등재되었기 때문이다. 만장굴은 길이 7,400m, 최대높이 25m의 크기를 자랑하는 세계적으로도 큰 규모에 속하는 용암동굴이다.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중 유일하게 일반에 공개되어있는데, 이마저도 일부만 대중의 관람을 허가하고 있다. 만장굴은 독특하게도 전문가가 아닌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에 의해 발견되었다. 때문에 제주 구좌읍의 김녕초등학교 학생들과 부종휴 선생이 1946년에 발견한 업적을 기리는 동상이 만장굴 입구에 자리 잡고 있다. 동굴 내부에 조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어두우며, 습도도 매우 높다.

기사 관련일: 2018-11-30
입력 : 2018-11-30 12: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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