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ive image

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pentapress

남태희 무한 드리블  

pentapress
[ 펜타프레스 - 2018/10/16 ] 공 몰고 질주하는 남태희. 벤투호가 4경기째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과 파나마가 2:2 무승부를 거뒀다. 벤투 감독은 피파랭킹 70위 파나마를 상대로 몇 가지 변화를 실험했다. 손흥민, 석현준, 황희찬 3톱을 실험하고 황인범, 김민재, 박주호, 조현우가 기회를 얻었다. 전반 4분 황희찬의 패스를 받은 박주호의 슈팅으로 대한민국이 1:0 앞서나갔다. 32분 황인범이 추가골을 넣었지만 44분 압디엘 아로요의 헤딩골에 2:1 한국의 리드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후반 4분 골키퍼 조현우의 패스가 황인범의 트래핑 실패로 튕겨났다. 급하게 달려온 남태희의 백패스가 파나마 롤랜도 블랙번에게 연결, 동점골을 내줬다. 대한민국은 문선민, 황의조, 홍철을 교체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경기는 추가골 없이 2:2 무승부로 끝났다. 대한민국은 전술 실험과 무패를 모두 챙기며 작은 성공을 거뒀다. 수비 집중력 부족과 역습형 선수들의 약팀상대 활용은 고민거리로 남았다.

기사 관련일: 2018-10-16
입력 : 2018-10-16 22:36:25

< Copyright © Penta Pre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홈으로        맨 위로        이 페이지를 닫기      


Recent Updates Football MLB NBA Golf Entertainment Business Fe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