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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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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순례길 축사하는 박원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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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8/09/14 ] 서울 순례길 축사하는 박원순 시장.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서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교황청 공식 순례지 선포식이 열렸다. 천주교 서울 순례길은 아시아 최초로 교황청 인정받은 국제 순례지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계기로 서울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울관광재단이 함께 준비했다. 역사깊은 천주교(가톨릭) 성당과 순교 성지를 포함해 24개 순례지가 말씀의 길, 생명의 길, 일치의 길의 3개 구간으로 나뉜다. 서울시는 순례길의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살려 '해설이 있는 서울 순례길'을 운영한다. 북촌, 서소문, 한강 순례길 3개 코스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해설을 지원한다.

기사 관련일: 2018-09-14
입력 : 2018-09-14 14: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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