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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8년 08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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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독일 데뷔전 어시스트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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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르크, 독일(현지) - 2018/08/03 ] 볼 컨트롤하는 이재성.
함부르크 홈구장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2.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와 홀슈타인 킬의 경기가 열렸다. 홀슈타인 이재성은 7번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했다. 함부르크에서 일본의 고토쿠 사타이, 타츠야 이토가 출전해 미니 한일전이 이루어졌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기도로 긴장감을 달랜 이재성은 최전방과 미드필더 사이 공간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공이 오기 기다렸다. 많은 패스를 받지 못했지만 이재성 스스로의 압박으로 공을 따내 동료에게 연결했다. 전반전 이재성은 전반 9번의 볼 다툼에서 승리했고 이 기록은 양팀 통틀어 1위였다. 경기시작 3분도 안되어 옐로카드가 나온 격렬한 분데스리가 2부 경기였지만, 영리한 위치선정으로 압박을 이겨냈다.
46분 이재성이 데뷔 골 찬스를 맞았다. 골키퍼 손 맞고 나온 공에 슬라이딩했지만 간발의 차로 빗나갔다. 55분 홀슈타인의 선제골이자 이재성의 독일 첫 어시스트가 터졌다. 이재성이 왼쪽에서 회전하며 건네준 공을 26번 Jonas Meffert이 중거리 슛으로 연결했다. 이재성은 만족하지 않고 78분 두번째 어시스트를 추가한다.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을 돌파한 이재성은 골 찬스에서 크로스를 선택했고 David Kinsombi가 노마크 상태로 공을 밀어넣었다.
2:0 리드를 이끈 이재성은 81분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교체아웃됐고 홀슈타인은 경기종료 직전 Mathias Honsak의 추가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기사 관련일: 2018-08-04
입력 : 2018-08-04 06: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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