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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8년 08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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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물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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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8/08/01 ] 더위 피해 물 속으로 뛰어든 어린이.
한반도 폭염이 기록사상 최대값을 갱신했다.
오늘 서울은 39.6도를 기록, 1907년 대한민국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무더운 날이었다. 1994년 7월 38.4도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강원도 홍천은 41도로 대한민국 최고기온을 갱신했다.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 40도를 기록한지 76년만이다.
티벳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겹쳐 강한 일사광으로 기온이 오르고, 동풍으로 인한 푄현상으로 서부지방의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왔다. 기상청은 이번 폭염은 당분간 전국적으로 지속되며, 초열대야 현상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농축산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재난안전법에 폭염을 포함시키는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질환, 농축산물 폐사 등에 대한 예방과 지원책이 들어간다. 재난안전법 이외에도 냉방이 어려운 사회 취약계층과 더위에 영향을 받는 건설 등 노동자들을 위한 법안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 관련일: 2018-08-01
입력 : 2018-08-01 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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